본문 바로가기

보노루130

[1세대] 김일(金一) 이름: 김일(金一) 1929.2.24 - 2006.10.26 주요기술: 박치기 경력: 극동헤비급챔피언, 올아시아 헤비급챔피언, 세계헤비급챔피언 등 라이벌: 아토니오 이노키(일본) 소속: WWA 등급: 레전드 ※ 한국프로레슬링 정보에 대하여 메일(bonoroo@hanmail.net)로 주시면 블로그에 기재하여 드립니다. 2016. 4. 4.
[속초]계림 해물탕 다녀오다 봄바람 맞으며 한주가 흘러가기에 우리 부부는 봄기운을 잔뜩 기대하고 속초를 향했어요.하지만.. 아직 여긴 봄이 완전히 오지 않았나봐요... 벚꽃이 없....그래서 매몰차게 치는 파도를 보며 속초 맛집을 검색하였죠!!그래도 바닷가에 왔으니 해산물이 먹고싶었는데날이 쌀싸름해서 해물탕이 급 땡기었죠.그래서!!! 많은 블로거님들의 추천을 얻어 속초 교동에 위치한 "계림해물탕"을 방문하였습니다!!! 일단 가격은 소, 중, 대로 있고 라면사리와 밥은 1천원에 판매하고 있어요.저도 블로거님들의 극찬을 믿고 방문을 결심하였기에!!과감히 와이프와 중자를 먹기로 합니다!!ㅋㅋ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시고 서비스는 나름 만족했어요 ㅋ 먼저 반찬들이 나오고요... 해물탕이 짜잔!! 하고 나왔어요!!! 게, 소라, 조개, 알찬새우.. 2016. 4. 4.
LG나라 사이트 바로가기 http://www.lgnara.com/LG나라 엘지나라 사이트 LG 임직원몰 엘지나라 사이트 주소예요. 2016. 3. 30.
[보노보노]1화 어쩌다 나는 집이 없는걸까? 보노보노에 대한 재해석!!!보노보노 스토리를 아주 주관적인 눈으로 분석해 보겠어요.보노보노가 신작이 나오는데 태양의 후예 유시진대위마냥 후덕한 보노보노가 다이어트를 너무 했다. 1화 어쩌다 나는 집이 없는걸까? 매일같이 포로리의 집에 놀러오는 보노보노 대문을 두드리다가 포로리와 너부리는 집이 있는데 자기는 집이 없다는 생각에 빠짐 포로리는 시가 30억인 고층아파트 로열층에 거주중 어째서 집에 사냐고 포로리에게 물어보는데 아직 경제관념 없음 그냥 놀이로 생각전형적인 캥거루족 너부리의 등장, 역시 너부리는 떄려야 제맛집에서 왜 사냐고 물어보니 진지하게 고민해주는 너부리 "집은 사는곳이야"이 막연한 대답... 너부리 역시 로열층에서 부모님에게 혜택받고 지내고 있음 룸메이트가 필요했던 포로리가 같이살자고 한다... 2016. 3. 25.
30년 아기해달 보노보노 살을 너무 뺐어 어릴적 보노보노를 보고 일편단심 보노보노가 되어버린 보노보노덕후보노보노 옷, 양말, 인형, 가방, 연필, 공책, 필통, 지우개, 컵 등등등소실적 보노보노 소품을 낙에 인생을 살았다능...ㅋㅋ일본에 있는 브로가 새벽4시에 사이트 주소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겠는가?! http://www.bonoanime.jp/ 30주년을 맞이하여 4월 2일부터 보노보노가 방영을 한다고?!!!! 이 어마무지한 희소식에 브로에게 하트를 백만발 날려주었다..ㅋㅋ 내사랑 보노보노 결국 세월이 지나 몸마저 보노보노처럼 변했건만... 그런데.... 새로운 보노보노... 뭔가...... 흠..... 극심한 다이어트를 한 듯 하다능.... 조개를 들먹었나.... 이 후덕한 보노보노의 모습은 어디가고... 30살 먹더니..... 군대다녀와서.. 2016. 3. 24.
'붙임갈비'는 않좋다? '트랜스글루타미나아제'이건뭐죠? 많은 고객분들께서 문의사항을 주시는 것중 한가지!! "이거 갈비인가요?" "붙임갈비는 갈비가 아닌거죠?" 솔향갈비가 붙임갈비임을 알고 문의를 주시는 고객님은 드물다. 그렇다면!! "갈비"와 "붙임갈비"는 다른것인가? 붙임갈비는 "갈비"라고하면 안되는 것인가? 여러 논란에 있지만 보노루의 견해로는 "돼지왕갈비"는 음식의 한 종류이기 때문에 타당하다고 본다. 돼지 왕구이로 명칭을 변경하여 판매하는 경우도 요즘 많아지는 추세이다. 유명한 맛칼럼리스트 황교익씨도 우리말에서 '-갈비'는 조리법으로 보는게 타당하다고 한다. '닭갈비', '고갈비' 등에서 갈비를 찾지 않듯이 '돼지왕갈비'도 음식의 고유명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갈비에 목살을 붙여놓으면 맛이 더 좋을 수 있다"는 견해를 '수요미식회'에서 밝.. 2016.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