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일본 명언 ㉕ 경영인 전 오카노 공업 사장 岡野雅行 오카노 마사유키 일본어 명언
※일본의 명언 모음 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일본어 공부하시는 분들, 관심 있으신 분들, 힐링하시는 분들이
유익한 시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올립니다. - 갱이 ฅ^•ω•^ฅ -
경비 서비스 회사의 선구자 세콤의 창업자인 이다 마코토 (飯田亮) 는 자기의 힘을 다해 노력했다고 생각했을 때, 조금 더 힘을 내 해 보자고 한다.
조금 더, 조금 더 힘을 내는 것은 괴로울 수도 있지만, 거기서 보통의 사람과는 다른 플러스알파가 생겨나는 것이 아닐까. 이 플러스알파에 하늘이 상을 주는 것은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다만, 보통의 사람과 다른 것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모두가 똑같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사회는, 비즈니스도 경제도 활성화되고 있는 사회다. 여기서 한 발 벗어나서 더욱이 좋은 것을 만들고 수요에 맞춰 공급하기 위해서는, 흔한 노력,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그러니까,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것을 하기 위한 노력이 조금 더 필요하다.
이 어려움과 함께 경쟁에서 이긴다면 세상은 갈채를 보낼 것이다.
마지막으로 세간의 상식을 뒤엎은 “아프지 않은 주사 바늘(무통 주사기)”을 만들어 낸 오카노의 말을 남긴다.
“무엇이든 굳이 다른 사람이 하지 않는 것을 하려고 마음을 쓰지 않으면 재미없다. 사람들에게 바보 취급을 당하더라도 내가 좋다고 생각한 것을 해 봐야 한다. 실제로 관찰력이 좋으면 1+1이 5가 되어 돌아온다.”
<오늘의 명언 한 줄 요약>
이상으로 갱이의 "이야기가 있는 일본 명언 ㉕ 경영인 전 오카노 공업 사장 岡野雅行 오카노 마사유키 일본어 명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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