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일본 명언 ㉒ 일본 국민 여배우, 가수 森光子 모리 미쓰코 일본어 명언
※일본의 명언 모음 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일본어 공부하시는 분들, 관심 있으신 분들, 힐링하시는 분들이
유익한 시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올립니다. - 갱이 ฅ^•ω•^ฅ -
모리 미쓰코는 대표작인 “방랑기” 무대에서 주연을 계속 맡으며 공연 회수 2017회라는 기록을 세웠다. 문화훈장, 국민영예상을 수상한 진정한 여배우였다.
그런 모리의 대명사라 하면 “방랑기”에서 주인공인 작가 모리 미쓰코가 소설을 출판하는 것이 결정됐을 때 기쁨을 “공중제비”로 표현하는 장면. 공중제비는 첫 회부터 호평을 받아, 그녀가 86세가 되는 해까지 계속되었던 것으로 유명하다. 관객의 기쁜 목소리와 기대에 부응해서 “공중제비”를 2000번 이상 계속하는 와중에 결과적으로 여러 영예 있는 상을 수상했다.
사람이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보면, 주위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기뻐지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이 기뻐하는 것을 계속하고 있으면 더욱 많은 사람이 자기 주변에 모여든다.
이렇게 해서 단 한 명의 작은 기쁨이 주위 사람들에게 전파되고, 큰 결과로 이어지는 것이다.
나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혼자 그 기쁨을 독점하지 말고 함께 기뻐할 사람들을 끌어들이자.
그렇게 하면 행복은 더욱더 커지게 될 것이다.
<오늘의 명언 한 줄 요약>
이상으로 갱이의 "이야기가 있는 일본 명언 ㉒ 일본 국민 여배우, 가수 森光子 모리 미쓰코 일본어 명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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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wikipedia.org/wiki/%EB%AA%A8%EB%A6%AC_%EB%AF%B8%EC%B8%A0%EC%BD%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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