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일본 명언 ③ 소프트뱅크 그룹 창업자 孫正義 손 마사요시 (손정의) 일본어 명언
※일본의 명언 모음 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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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하는 것을 미뤄서 성공한 경험이 있는가.
어쩌면 바로 결단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이 선택을 해서 실패하지 않을까”, “정말 이 결단이 맞는 걸까” 와 같은 불안에 빠지고 말 것이다.
나는 무언가를 결정할 때에 “확실히 성공하는 선택”, “절대 실패하지 않는 선택지”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숙고해서 낸 결단도 실패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일찍 결단을 내리고 결과를 기다리는 편이 효율이 좋다. 경과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대책을 생각할 수 있을 것이고, 결단이 불러 일으킨 결과가 좋지 않았다면 또 새로운 결단을 하면 되는 것이다.
비즈니스에 있어서 신중해지는 것은 중요하지만, 너무 신중해질 필요는 없다. 여러가지 사례나 자료를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모으면 정보에 좌우되어 결단하지 못하게 된다. 모든 일에 있어서 “너무 ㅇㅇ하는 것”은 일장일단이 있는 것이다.
손정의(손 마사요시)는 “이것도 저것도 한다”가 아니라 “이것인가 저것인가” 선택을 하는 사업을 크게 해왔다. 자신이 결단하지 못하는 사이에 다른 기업이나 라이벌에게 일을 빼앗길지도 모른다. 의사결정은 스피드가 승부인 것이다.
<오늘의 명언 한 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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