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암둥이92 [사진] 무제 No title . 2015. 10. 11. [사진] 상처 傷處 Wound 비록 그간 빼곡이 자란 마음이 꼭꼭 숨기는데 성공했다지만 어리숙하고 어설프고 모난 나는 더듬어만 봐도 아릿하다. 2015. 10. 9. [사진] 아이폰 4 Iphone 4 두 달 전까지 사용하던 익숙한 녀석과 닮은 구도다. 모서리가 둥글었으면 좋겠다. 2015. 10. 8. [사진] 버려진 것 遺弃 abandoned 버려진 것들은 서로 비슷한 것을 찾아 뭉친다. 그렇게 뭉친것들은 서로 다른 것을 찾아 밀어낸다. 2015. 10. 5. [사진] 실례합니다 Excuse me 바쁘신 와중에 죄송합니다만 오늘 햇님이 어디 가셨나요? 통 안보이시는데.. 2015. 10. 4. [사진] 쇠락 衰落 in decline 이 세상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2015. 10. 3. 이전 1 2 3 4 5 6 7 ··· 1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