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Friend or Enermy
친구인 개와
적인 늑대를
구분할 수 없어 두려운
개와 늑대의 시간에
생각하기를.
누구든 상관 없으니
일단 내 옆에 서라.
지금
그대가 필요하다.
728x90
LIST
'비암둥이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 이것만이 내 세상 (0) | 2015.06.03 |
---|---|
[사진] 기다림 (0) | 2015.06.01 |
[사진] 그저 바라만 보다가 (0) | 2015.05.28 |
[사진] 지금이야! (0) | 2015.05.22 |
[일산 맛집]타마시 초밥 (0) | 2015.05.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