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일본 명언 ⑭ 로큰롤(rock’n’roll) 가수 矢沢永吉 야자와 에이치키 일본어 명언
※일본의 명언 모음 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일본어 공부하시는 분들, 관심 있으신 분들, 힐링하시는 분들이
유익한 시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올립니다. - 갱이 ฅ^•ω•^ฅ -
야자와 에이키치는 왜 이렇게까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가. 그것은 그의 과거와 “나는 위대해진다”라는 신념으로 일관하는 자세에 공감하기 때문일 것이다.
고작 세 살의 나이 때 어머니의 가출과 아버지의 죽음을 경험하고, 할머니 밑에서 자랐지만 아주 가난한 환경이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5만 엔을 쥐고 홀로 히로시마에서 야간열차를 타고 도쿄로 상경. 야간열차의 통로에 앉아 있었지만 엉덩이가 아파 도중에 내린 요코하마를 거점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는 에피소드는 유명하다.
야자와는 저서 “아 유 해피?”에서 “몇 살까지 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에게 역(役)이 주어졌다, 야자와 에이키치라는 역(役)이.”라고 말했다. 결코 순풍만범인 인생이 아니지만 “결국에 세기의 로큰롤(rock’n’roll) 가수가 될 야자와 에이키치”의 역을 다할 것이다.
꿈을 때려치는 것은 쉽다. 다만 꿈을 이루는 것은 자기 자신뿐이다.
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계속 두드려 보지 않으면 열릴지도 모른다. 마지막에 꿈으로 통하는 문을 열 수 있는 것은 열린다고 계속 믿은 사람뿐인 것이다.
<오늘의 명언 한 줄 요약>
이상으로 갱이의 "이야기가 있는 일본 명언 ⑭ 로큰롤(rock’n’roll) 가수 矢沢永吉 야자와 에이치키 일본어 명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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