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일본 명언 ⑯ 파나소닉 창업자 松下幸之助 마쓰시타 코노스케 일본어 명언

이야기가 있는 일본 명언　⑯ 파나소닉 창업자 松下幸之助  마쓰시타 코노스케 일본어 명언

※일본의 명언 모음 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일본어 공부하시는 분들, 관심 있으신 분들, 힐링하시는 분들이

유익한 시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올립니다.  - 갱이 ฅ^•ω•^ฅ -

갱이사마 (프랑코폰타나展에서)

마쓰시타 고노스케 일본어 명언

 

    마쓰시타 코노스케는 비즈니스맨의 본질을 알기 쉬운 말로 알맞게 표현해 그것을 증명하는 천재다. 그리고 본질에 따라 행동함으로써 종업원도, 고객도 순식간에 그의 팬이 되어 버린다.

 

     파나소닉의 전 간부였던 사람이 과거에 마쓰시타에게 격려를 받은 것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다.

     “마쓰시타를 위해 더 좋은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그 감동을 말해 주었다.

 

     드러커가 말하는 매니지먼트에서는 기업에 있어 고객 창조가 아주 중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혁신(이노베이션)은 이 고객 창조를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고객 창조란 무엇인가. 마쓰시타가 말하는 고객 창조란 “감동”을 만드는 것이다. 감동할 만한 상품, 서비스를 만들어 제공하는 것이다.

     일을 하는 사람도 이 감동을 추구하고 높여 가면, 더 좋은 것을 만들어 내고,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장사란, 비즈니스란, 감동을 주는 것이다.

 

일본어 단어

 

<오늘의 명언 부제>

일본어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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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갱이의 "이야기가 있는 일본 명언　⑯ 파나소닉 창업자 松下幸之助  마쓰시타 코노스케 일본어 명언"이었습니다.

 

※이 글은 글쓴이 갱이사마 의 창작물로 도용을 강력히 금지합니다.

 

👇명언 속 인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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