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일본 명언 ⑫ 여배우 吉永小百合 요시나가 사유리 일본어 명언
※일본의 명언 모음 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일본어 공부하시는 분들, 관심 있으신 분들, 힐링하시는 분들이
유익한 시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올립니다. - 갱이 ฅ^•ω•^ฅ -
요시나가 사유리라고 하면, 아역으로 시작해 1959년 “아침을 부르는 휘파람”으로 스크린 데뷔. 지금까지 120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하고 있는 *쇼와, *헤이세이, *레이와를 대표하는 여배우(활동 기간 1957년부터 현재)이다. 나도 그녀의 팬이다.
(*쇼와, *헤이세이, *레이와는 일본의 연호로 쇼와(1926년~1989년), 헤이세이(1989년~2019년), 레이와(2019년~))
요시나가의 커리어와 연령을 생각하면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입장이어도 이상하지 않다. 그런데 그녀는 “내가 선생님이 되는 일은 없다”고 대답했다.
과거 “이상한 곶 이야기”(2014년 공개) 인터뷰에서 “저는 배우는 것을 좋아해요. 배워서 뭔가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스스로 조금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어요”라 했다.
다른 사람에게 배우는 것은 많이 있다. 주관적으로 눈치채지 못했던 부분을 알게 되거나 자기 자신이 몰랐던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관리직이든 뭐든 나이, 경력 관계없이 누구든 공평하게, 인생에 있어 겸허히 배우려는 태도는 매우 중요하다. 배우는 것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은 성장 속도가 빠르다.
“평생 학생”이라는 마음을 잊지 말고, 몇 살이 되어도 배우고, 깨닫고, 계속해서 성장하자.
<오늘의 명언 한 줄 요약>
이상으로 갱이의 "이야기가 있는 일본 명언 ⑫ 여배우 吉永小百合 요시나가 사유리 일본어 명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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