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일본어11 이야기가 있는 일본 명언 ⑮ 철학자 西田幾多郎 니시다 키타로 일본어 명언 이야기가 있는 일본 명언 ⑮ 철학자 西田幾多郎 니시다 키타로 일본어 명언※일본의 명언 모음 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일본어 공부하시는 분들, 관심 있으신 분들, 힐링하시는 분들이유익한 시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올립니다. - 갱이 ฅ^•ω•^ฅ - 선이란 악의 반대로 사람에게 좋은 것이라 생각되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겨야만 발휘되는 것이다. 마음의 자유, 사상의 자유라고 하는데 사람의 마음속까지 다른 사람이 알 수 없는 것이고, 본인 스스로도 마음속에서는 선악을 포함해 여러 생각을 한다. 여러 마음속 중에서 좋은 것을 실천하는 사람을 선인이라고 한다. 그리고 행동으로 선을 옮기는 것으로 마음속까지 훌륭하게 성장하면 인격자라 불린다. 이처럼 인격자란 사람으로서 선을 실천할 수 있는.. 2024. 9. 27. 이야기가 있는 일본 명언 ⑭ 로큰롤(rock’n’roll) 가수 矢沢永吉 야자와 에이치키 일본어 명언 이야기가 있는 일본 명언 ⑭ 로큰롤(rock’n’roll) 가수 矢沢永吉 야자와 에이치키 일본어 명언※일본의 명언 모음 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일본어 공부하시는 분들, 관심 있으신 분들, 힐링하시는 분들이유익한 시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올립니다. - 갱이 ฅ^•ω•^ฅ - 야자와 에이키치는 왜 이렇게까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가. 그것은 그의 과거와 “나는 위대해진다”라는 신념으로 일관하는 자세에 공감하기 때문일 것이다. 고작 세 살의 나이 때 어머니의 가출과 아버지의 죽음을 경험하고, 할머니 밑에서 자랐지만 아주 가난한 환경이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5만 엔을 쥐고 홀로 히로시마에서 야간열차를 타고 도쿄로 상경. 야간열차의 통로에 앉아 있었지만 엉덩이가 아파 도중에 내린 요코하마를.. 2024. 9. 25. 이야기가 있는 일본 명언 ⑬ 예능인, 영화감독 北野武 ビートたけし 기타노 타케시, 비트 다케시 일본어 명언 이야기가 있는 일본 명언 ⑬ 예능인, 영화감독 北野武 ビートたけし 기타노 타케시, 비트 다케시 일본어 명언※일본의 명언 모음 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일본어 공부하시는 분들, 관심 있으신 분들, 힐링하시는 분들이유익한 시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올립니다. - 갱이 ฅ^•ω•^ฅ - 인생에 있어서 “공부”란 무엇인가? 학창 시절에 나는 “수학 같은 건 인생에서 쓸모없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어른이 되어 경영 컨설턴트 일을 시작하고 나서는 수학에서 얻은 논리적 사고가 도움이 되는 일이 많아 “배워 두기를 잘했다”고 생각한다. 당시에 나는 공부를 “교과 범위 내”로만 생각했고, 미래의 나를 도와줄 도구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크게 없었다. “나는 머리가 나쁘니까 안돼”라고 생각해.. 2024. 9. 23. 이야기가 있는 일본 명언 ⑪ 축구선수 本田圭佑 혼다 케이스케 일본어 명언 이야기가 있는 일본 명언 ⑪ 축구선수 本田圭佑 혼다 케이스케 일본어 명언※일본의 명언 모음 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일본어 공부하시는 분들, 관심 있으신 분들, 힐링하시는 분들이유익한 시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올립니다. - 갱이 ฅ^•ω•^ฅ - 201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개최된 FIFA 월드컵에서 혼다 케이스케가 넣은 첫 골에 일본은 들끓었다. 혼다는 “빅마우스(떠벌이)”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예를 들면 월드컵에서 목표에 대해 질문에 답할 때, 보통 선수들을 “1점이라도 많이 따는 것”과 같은 내용의 발언을 하지만, 혼다 선수는 꼭 “우승”이라고 말한다. 그의 강한 발언은 종종 비판을 불러오기도 하지만, 스스로에게 압박을 주는 “역경이야말로 좋은 상황이다”라 생각해 돌진해왔다. 예전에.. 2024. 9. 19. 이야기가 있는 일본 명언 ⑨ 전 야마토 운수 사장 小倉昌男 오구라 마사오 일본어 명언 이야기가 있는 일본 명언 ⑨ 전 야마토 운수 사장 小倉昌男 오구라 마사오 일본어 명언※일본의 명언 모음 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일본어 공부하시는 분들, 관심 있으신 분들, 힐링하시는 분들이유익한 시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올립니다. - 갱이 ฅ^•ω•^ฅ - 오구라 마사오는 세상에 처음으로 택배 서비스를 실현시켜, 단숨에 편리한 사회로의 중개 역할을 해 주었다. 일본은 메이지 시대 이래 우편이라는 제도에 제약되어 누구도 이 업계에 손을 대려 하지 않았다. 설마 그 단점을 눈여겨보고 도전할 사람이 나올 거라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오구라는 우편이라는 제도의 기득권자와 관료와 같이 너무나도 강한 상대에 도전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었다. 택배 서비스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어낸 후에도, 두 번.. 2024. 9. 1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