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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암둥이/일상다반사

[사진] 나는 괜찮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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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told me

 

우리들은 항상

위만 보고 자라기에 여념이 없고

시간이 없고

여력이 없었다.

 

다행히 어머닌

늘상 말씀하셨다

 

"나는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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