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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암둥이/뜻밖의 세계사

001 - 역사 전의 역사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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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이야기라고 해서

선캄브리아기나 고생대 신생대 이야기를 하지는 않을거에요

아니 타자 양반! 우리가 안나온다는게 왠 말이오!!

 

인류의 역사부터 짚어볼 예정입니다.

하지만 역사가 처음부터 전해지는건 아니죠

일단 기록문화가 있어야 전해지던가 말던가

 

문자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여러분.ㅋㅋ

 

흔히 창조론과 진화론의 논쟁이 아직 있지만

둘 다 이론일 뿐 증명된 것이 없으니까요

중립을 표방하는 이 페이지 특성상

둘 다... 소개를 해야 하지만..

 

창조론에 대한 이야기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더라."로 끝나기 때문에

부득이 이 장에서는 진화론의 관점에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이 내용에 관한 덧글은 안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ㅎㅎ

 

어찌되었든 역사보다 먼저 있었던

분명히 인류가 있었지만 명확한 기록이 없어

유물과 유적같은 흔적으로만 알 수 있는 이 시대를

선사시대라고 한답니다.

 

 

'인류의 발원지는 어디인가'에 대한 논의는 아직도 활발하지만

아프리카 대륙 언저리가 초기 원인의 발생지로 여겨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아프리카를 "인류의 요람"이라고 부른다지요.

왼쪽부터 오스트랄로피테쿠스 - 호모에렉투스 - 호모사피엔스 -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

 

 

약 600만년 전에서 500만년 전 사이에 등장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부터 이야기하죠.

물론 전에도 여러 친구들이 있는걸로 전해집니다만(선행인류)

책마다 다 달라서.. 거기다 그 책들이 결국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로 수렴되더라고요

무엇보다 가장 유명해서 기억하기 쉽...

 

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CI8m&fldid=GJNl&datanum=30&openArticle=true&docid=1CI8mGJNl3020090806163140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는 그 꼬락서니가 원숭이에 더 가깝지만요

일단 두 발로 서서 다니고, 송곳니의 모양이 원숭이보다 더 작고 덜 날카로워서

원숭이와 인간의 중간단계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최초로 돌을 도구로 사용한 흔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키백과 : 호모하빌리스

 

약 230만년~150만년 전에 나타난 것으로 추정되는 호모 하빌리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보다 더 똑똑해서 돌을 깨고 떼어서 사용했습니다.

 돌 뿐만 아니라 동물의 뼈도 도구로 사용했데요.

거기다 좀 더 복잡한 형태의 사회구조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체로 육식을 했다고 하니 혹 만나시면 전력으로 도망가세요.

 

 

호모에렉투스 - 서대문 박물관

 

약 180만년 정도에 출현한 호모 에렉투스

자바원인과 베이징원인이 여기에 속합니다.

호모 에렉투스는 무려 불을 발견해서 사용한 친구들이에요.

 

조사에 따르면 이들의 평균 수명은 30~40세로

드물게 50살 까지 살기도 했답니다.

 

증명할 방법은 없지만 턱뼈의 형태상

간단한 몇몇 소리들을 구분해서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던것으로 추측된다 합니다.

 

 

http://pbatimes.com/m/view.jsp?ncd=533

호모 사피엔스는 현생인류의 직계입니다.

약 20만년 ~10만년 전에 출현하여

사촌격인 네안데르탈인과의 경쟁에서 승리하고

살아남게 되었지요.

 

 

약 1만년 전

인류는 농업을 시작하며 정착을 했죠.

이른바 농업혁명 입니다.

 

이제 신석기 문화가 꽃피고 초기 4대 문명이 발생하는 겁니다.

 

 

4대강 유역에서 시작한 문명의 발생부터

다음 시간에! 입니다! ㅎㅎ

 

 

 

  뱀 다리

  1. 선사 시대라는 용어는 원래 폴 터널(Paul Tournal)이 발굴한 프랑스 남부의 동굴을 설명하기 위해 "Pré-historique" 용어를 사용하면서 만들어진 용어이며, 1830년대 와서 프랑스에 널리 사용되었으며, 영어권에는 1851년 대니얼 윌슨이 소개하였다. (출처 : 위키백과)

  2.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골반·대퇴골이 인간을 닮아 직립 보행한 것으로 추측된다. 엄지는 다른 손가락에 비해서 크고, 다른 손가락과 마주보듯 붙어 있다. 두개골은 수직으로 붙어 있고 전두엽(前頭葉)·두정엽(頭頂葉)은 유인원보다 발달하였으며, 뇌의 용적은 650~750㎤로서 고릴라보다도 약 100㎤ 크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류는 현재 6종류가 발견되어 있는데, 나무에서 나무로 뛰어다니는 숲에서의 생활을 그만두고 수목이 없는 아프리카의 남부 사막에서 생활한 것 같다. 그 결과 상지(上肢)는 손이 되어 식물성의 먹이를 채취하고, 작은 동물을 포획하며, 원숭이나 유제류(有蹄類)까지 잡아서 식량으로 했다. 1959년 동아프리카의 올드바이 계곡에서 리키(Leakey) 부처에 의해서 발견된 진잔트로푸스 보이세이(Zinjanthropus boisei)도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류에 속하는데, 카프 문화기의 역석기(礫石器)를 제작하여 원숭이의 두개골을 깨서 그 뇌수(腦髓)를 식량으로 한 것 같으며 확실히 인류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진잔트로푸스는 홍적세의 초기(약 100만~60만 년 전)에 출현했다.(출처 :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3. 호모하빌리스는 눈에 흰자가 없으며, 땀샘이 발달이 되지 않았다. 그리고 남성과 여성간의 성에 의한 신체 차이가 거의 없었으며, 남녀 비슷한 체구를 갖고 있었다. 팔이 다리보다 길었고 키는 약 130cm~160cm였으며 뇌용량은 약 600cc~670cc였다.(출처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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