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일본 명언 ⑨ 전 야마토 운수 사장 小倉昌男 오구라 마사오 일본어 명언
이야기가 있는 일본 명언 ⑨ 전 야마토 운수 사장 小倉昌男 오구라 마사오 일본어 명언
※일본의 명언 모음 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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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라 마사오는 세상에 처음으로 택배 서비스를 실현시켜, 단숨에 편리한 사회로의 중개 역할을 해 주었다.
일본은 메이지 시대 이래 우편이라는 제도에 제약되어 누구도 이 업계에 손을 대려 하지 않았다. 설마 그 단점을 눈여겨보고 도전할 사람이 나올 거라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오구라는 우편이라는 제도의 기득권자와 관료와 같이 너무나도 강한 상대에 도전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었다. 택배 서비스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어낸 후에도, 두 번 다시 그때와 같은 힘든 상황은 겪고 싶지 않다고 얘기한 적이 있다고 한다.
힘든 상황이 연속돼도 이겨내는 정신력을 가지고 결점을 파고드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거기에 큰 비즈니스 찬스가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새로운 비즈니스라는 것은 반드시 기득권자의 강한 저항이 있다는 것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고객의 니즈를 쫓는 벤처 정신에는 힘든 상황을 뛰어넘는 강인함, 끈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오구라의 승부에서 알 수 있다.
<오늘의 명언 한 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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