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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4

[보노보노]1화 어쩌다 나는 집이 없는걸까? 보노보노에 대한 재해석!!!보노보노 스토리를 아주 주관적인 눈으로 분석해 보겠어요.보노보노가 신작이 나오는데 태양의 후예 유시진대위마냥 후덕한 보노보노가 다이어트를 너무 했다. 1화 어쩌다 나는 집이 없는걸까? 매일같이 포로리의 집에 놀러오는 보노보노 대문을 두드리다가 포로리와 너부리는 집이 있는데 자기는 집이 없다는 생각에 빠짐 포로리는 시가 30억인 고층아파트 로열층에 거주중 어째서 집에 사냐고 포로리에게 물어보는데 아직 경제관념 없음 그냥 놀이로 생각전형적인 캥거루족 너부리의 등장, 역시 너부리는 떄려야 제맛집에서 왜 사냐고 물어보니 진지하게 고민해주는 너부리 "집은 사는곳이야"이 막연한 대답... 너부리 역시 로열층에서 부모님에게 혜택받고 지내고 있음 룸메이트가 필요했던 포로리가 같이살자고 한다... 2016. 3. 25.
30년 아기해달 보노보노 살을 너무 뺐어 어릴적 보노보노를 보고 일편단심 보노보노가 되어버린 보노보노덕후보노보노 옷, 양말, 인형, 가방, 연필, 공책, 필통, 지우개, 컵 등등등소실적 보노보노 소품을 낙에 인생을 살았다능...ㅋㅋ일본에 있는 브로가 새벽4시에 사이트 주소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겠는가?! http://www.bonoanime.jp/ 30주년을 맞이하여 4월 2일부터 보노보노가 방영을 한다고?!!!! 이 어마무지한 희소식에 브로에게 하트를 백만발 날려주었다..ㅋㅋ 내사랑 보노보노 결국 세월이 지나 몸마저 보노보노처럼 변했건만... 그런데.... 새로운 보노보노... 뭔가...... 흠..... 극심한 다이어트를 한 듯 하다능.... 조개를 들먹었나.... 이 후덕한 보노보노의 모습은 어디가고... 30살 먹더니..... 군대다녀와서.. 2016. 3. 24.
위염에 걸린 보노보노..OTL 오늘 배가 너무 아프네요. 워낙 위가 튼실하여 살다가 이런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배가 쿡쿡 쑤시는게 아침부터 무지하게 괴롭힙니다. 살다가 처음 위장약을 먹었지요.. 186cm 짜리 성인남성이 배 움켜쥐고 있는게 폼이 영 안나네요 ..ㅠㅠㅋ 저는 위염과 장염을 잘 구분하지 못했습니다..ㅋ 그냥 배가 아픈거겠지 라고만 생각했죠. 위염 어떤 것일까요? 염증 요놈은 우리몸에 맞지 않는 어떤 무언가나 균들이 체내에 놀러오면 우리 몸이 방어하려고 나타내는 반응이랍니다. 위염은 말그대로 위에 균이나 몸에 맞지 않는 무언가가 들어와 위점막에 염증을 살포시 생기게 해준 것입니다. 그림을 보기만해도 아프군요...OTL 위에 스크래치가 갔다니.... 술을 줄여야 하겠죠? ^^:;;; 건강관리 잘하세요!! 2015. 6. 9.
[음식]노원 공릉동 국수거리 소문난 멸치국수 야식 보노보노 다이어트의 의지는 3시간전까지 강렬했다... 그런데 밖에 나오니 으니루와 야식 검색을 하던 중 공릉동 국수거리 소문난 멸치국수 오게 되었다. 여기 노원구 공릉동 국수거리 소문난 멸치국수 나름 유명하다. 서빙하는 멋진 아저씨 ㅋㅋ 포스있으신데 서빙하실때 아기자기 하시다 ㅋ 기본 김치와 멸치육수가 나온다. 완전 대박 시원함 ㅋ 여왕님 앞에 있는 멸치국수 완전 시원하다!! 여왕님은 사진찍기에 바쁘다 ㅋ 김밥도 시키고...ㅋㅋ 내 비빔국수 ..ㅋㅋ 대박사건 완전 맛남 ㅋ 잘먹겠습니다!!!ㅋㅋ 정말 시원한 멸치국수 먹고 싶다면 강추!! 2015. 4. 21.